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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tv 파친코(Pachinko) 추천! 시즌1, 시즌2 상세 내용 및 핵심서사, 인물 구조 정리 (스포있음)카테고리 없음 2025. 12. 6. 16:14반응형
🎬 시즌 1 상세 줄거리
✔ 1) 부산 영도의 소녀 순자 (1910~1930년대)
- 가난하지만 존엄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가족 밑에서 성장.
- 일본인의 지배 아래 조선인으로 살아가는 설움과 차별이 그려짐.
- 순자가 한수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, 한수가 이미 유부남이며 야쿠자와 연결된 위험한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었음을 알게 됨.
✔ 2) 임신·결혼과 일본으로의 이주
- 한수의 아이를 임신한 순자에게, 이삭은 조건 없는 결혼을 제안.
- 순자는 이삭과 함께 오사카로 이주, 재일 조선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.
- 일본 내 심각한 차별·빈곤·노동 현실이 적나라하게 보여짐.
✔ 3) 1989년 솔로몬의 스토리
- 미국에서 성공한 금융인으로 돌아온 솔로몬은 일본 부동산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재일조선인 할머니 순자와 다시 연결됨.
- 그는 “나는 일본인도, 조선인도, 미국인도 아닌” 정체성 혼란과 현실적 갈등을 겪음.
✔ 시즌 1의 핵심 테마
- 정체성, 차별, 생존, 사랑, 선택의 무게
- “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뭐든 해야 한다”는 순자의 생존 철학이 강조됨.

🎬 시즌1 에피소드 별 내용
EP1 — 영도 소녀 순자의 성장 / 솔로몬의 귀환
- 1910년대 순자 가족의 가난·일본인의 횡포 묘사
- 순자 출생 배경 소개
- 1989년 솔로몬은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부동산 딜을 맡음
EP2 — 한수와 순자의 첫 만남
- 순자 성장과정, 한수의 매혹적인 등장
- 한수는 어두운 세계와 연결된 위험한 인물임이 암시
- 솔로몬은 호텔 매입을 위해 할머니의 도움을 받음
EP3 — 사랑과 위험
- 순자·한수 사이 감정 고조
- 솔로몬은 회사 정치와 차별에 부딪침
- 1930년대의 조선인 삶의 척박함 강조
EP4 — 임신 / 비극의 시작
- 순자 임신 사실 확인
- 한수는 책임지지 않음
- 이삭이 순자에게 결혼 제안
- 솔로몬은 ‘전형적인 조선인 문제아’ 낙인에 상처 받음

EP5 — 일본으로 이주
- 이삭과 순자 결혼 → 오사카로 이동
- 일본 도착 직후 조선인 차별 묘사
- 순자의 생존 서사가 본격 시작
EP6 — 이삭의 체포 / 가족의 붕괴
- 이삭이 정치적 이유로 체포
- 순자는 두 아이를 데리고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 싸움
- 솔로몬은 회사에서 배신을 겪음
EP7 — 순자의 노동·모성
- 순자, 시장에서 김치를 만들어 판매
- 이삭의 흔적과 모성의 고통이 강조
- 솔로몬은 정체성의 혼란을 절정으로 맞음
EP8(피날레) — 세대의 연결
- 솔로몬은 다시 선택의 기로
- 순자는 손자에게 “우리는 살아남았어”라고 말하며
세대 간 생존의 자부심이 드러남

🎬 시즌 2 상세 줄거리
시즌 2는 ‘가족 4대의 이야기’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한 구조
— 1930~1960년대의 순자·이삭·모자 관계와
— 1980년대 솔로몬·한수·모자 관계가 병렬적으로 진행됨.
🧩 시즌 2 주요 인물 변화
- 순자(이삭과의 결혼 이후): 일본에서 아들을 키우며 생존의 중심축을 담당.
- 한수(이민호): 시즌 2에서 한수의 과거·내면·부성애가 본격적으로 드러남.
- 모자수(솔로몬의 아버지): 파친코 사업을 통해 ‘안정된 재일조선인 중산층’ 상징.
- 노아: 순자의 큰아들. 일본 사회에서 ‘모범적’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과 계속 싸움.
🎬 시즌 2 핵심 서사
✔ 1) 이삭의 체포와 순자의 생존기
- 이삭이 일본 경찰에 정치적 이유로 체포되면서
순자는 두 아이와 함께 절망 속에서 생존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. - 순자는 거리에서 김치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, 이는 순자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장면.

✔ 2) 한수의 과거·가족·내면
- 시즌 2의 백미는 한수 에피소드(특히 ‘도쿄 지진’ 에피소드).
- 한수의 폭력·야쿠자 세계, 가족에 대한 사랑, 죄책감이 총체적으로 그려진다.
- 한수라는 인물이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비극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재조명된다.
✔ 3) 노아와 모자수의 성장
- 노아는 자신이 “조선인의 아들”임을 부정하고 일본 사회에 동화되려 하지만
이는 결국 정체성의 고통으로 이어진다. - 모자수는 파친코 산업으로 성공하지만, 사회적 차별은 끝나지 않는다.
✔ 4) 1980~90년대 솔로몬 스토리
- 회사에서 자리 잡기 위해 몸부림치지만, 내부 정치와 차별, 가족사 때문에 고전.
- 솔로몬은 결국 “자본의 논리”와 “정체성의 가치”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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🎬 시즌2 에피소드 별 내용
EP1 — 한수의 어린 시절 / 모자수 성장
- 한수의 학대적 가정 환경
- 순자 가족의 일본에서의 삶 재개
- 모자수 어린 시절 파친코와의 연결 시작
EP2 — 순자의 생존 / 한수의 조직 생활
- 순자 김치 판매로 생계를 유지
- 한수는 조직 내부에서 점점 올라가지만 더 위험해짐
EP3 — 노아의 모범성과 두려움
- 노아는 뛰어난 학생이지만 자신의 출생 비밀을 모름
- 모자수는 파친코 가문을 향한 욕망을 품기 시작
EP4 — 이삭의 체포 후의 슬픔
- 순자의 고통이 깊어짐
- 노아는 ‘조선인’ 낙인을 점점 더 두려워함
EP5 — 한수의 비극(관동대지진 에피소드)
- 시즌 2 최고의 하이라이트
- 1923년 도쿄 대지진 → 조선인 학살 장면
- 한수가 생존하며 인간성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
- 한수 캐릭터가 결정적으로 재해석됨
EP6 — 세대 간 균열
- 노아와 모자수, 형제로서 서로 다른 정체성을 형성
- 순자는 점점 더 강인하게 가족을 부양
EP7 — 솔로몬의 몰락
- 회사에서 정치적 실패
- 일본에서도, 미국에서도 ‘자신의 자리’가 어디인지 혼란
- 솔로몬과 모자수의 관계 긴장
EP8(피날레) — 가족과 운명
- 순자는 여전히 살아남는 자의 상징
- 모자수는 파친코 사업을 키우고
- 솔로몬은 자본주의와 정체성 사이에서 결단해야 하는 상황
- 노아의 비극적 결말 전조가 본격적으로 암시됨

🔶노아–모자수–솔로몬: 3대 정체성 비교 분석
인물 시대배경 정체성 문제 방향성 상징 노아(순자의 첫째) 1930~1950 일본 조선인 출신을 숨기며 일본 사회에 동화되려 함 뛰어난 학생 → 성공 → 정체성 붕괴 예고 “동화(Assimilation)” 모자수(둘째) 1940~1980 일본 조선인이지만, 일본 사회의 ‘그림자 경제(파친코)’에서 성공 추구 파친코 사업 확장 → ‘힘=정체성’이라고 착각 “생존·권력·자수성가” 솔로몬(손자) 1970~1990 미국·일본 한국계 미국인 + 재일 조선인 후손이라는 다중 정체성 혼란 일본 자본주의에 편입되려 하나 충돌 → 새로운 길을 찾는 중 “혼종성(Hybridity), 정체성 재구성” ✔ 노아 = 일본 동화의 비극
- “완벽한 일본인”이 되고 싶었지만
- 출생·혈통·조선인이라는 낙인은 버릴 수 없었음
- 원작에서는 가장 큰 비극으로 이어짐
- 드라마는 아직 그 비극 전단계까지만 표현
✔ 모자수 = 생존으로 정체성을 덮어버린 세대
- ‘조선인으로서 존엄’보다
“성공하고 가족 먹여 살리는 것”이 정체성이 됨 - 파친코 사업의 번영은
조선인 차별 속에서 얻은 ‘독립 구역’ 같은 의미
✔ 솔로몬 = 다중 정체성 세대
- 미국에서 자란 자신, 일본 회사에서의 위치, 조선인 후손의 역사
- 이 세 가지가 충돌
- 그는 정체성을 부정이 아니라 재구성하는 세대
- 시즌 2 후반부터 솔로몬은 아버지·조부 세대와 다른 선택을 하려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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